쥬얼리성형외과는 의료진 및 직원들이 8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대청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쥬얼리성형외과 직원들은 이날 어르신들이 풍요로운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 특히 이웃 어르신들은 쥬얼리성형외과 직원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드는데 손을 합쳐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신용원 대표원장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할수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아직도 많다는 걸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기사원문: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20901000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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