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성형외과가 9월 추석을 맞아 거상술·리프팅을 중점으로 둔 ‘영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영 이벤트’는 미니거상과 내시경 이마거상, 앞턱 v리프팅으로 구성돼 최소 절개를 통해 처짐과 주름을 개선하고 싶은 중장년층을 위한 것이다. ‘영영 이벤트’ 수술 항목은 실제 4050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수술로 구성됐으며 탄력이 떨어진 피부를 내시경을 이용해 주름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스마스 미니거상은 관자놀이 최소절개를 통해 흉터를 최소화해 부담이 적고, 내시경 이마거상은 나이와 상관없이 눈과 눈썹 사이가 좁은 분들을 위한 수술로 답답한 인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인상으로 개선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앞턱 v리프팅은 뼈를 깎지 않고 턱살 처짐 개선을 통해 v라인을 만날 수 있는 수술이다.
이 외에도 9월은 추석을 맞아 시간적 여유가 있는 시기로 쥬얼리성형외과는 4050 중장년층 외에도 2030 젊은 세대들을 위한 인기수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쌍꺼풀 수술과 코 수술 같은 대중적인 수술 외에도 가슴성형, 지방흡입 등 비교적 회복시간이 필요한 체형성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쥬얼리성형외과 윤용일 대표원장은 “대게 성형수술은 회복기간이 필요한데 이번 추석 연휴는 5일 이상 쉴 수 있어 회복기간이 충분해 상담 문의가 평소보다 많다”며 “이벤트 수술은 단순히 저렴한 비용만을 내세우지 않는다. 환자의 안전을 위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와의 협진, 응급처치 시스템, 빠른 회복을 위한 사후관리 및 케어, 1:1 경과 매니저 시스템 등 동일하게 이뤄지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쥬얼리성형외과는 9월 추석 연휴에도 정상진료 및 예약진료를 통해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기사원문 :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29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