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단계 거리두기 시행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쥬얼리성형외과 의료진 및 상담실 임직원들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다.
쥬얼리성형외과는 유연식, 백인수, 윤용일 대표원장을 포함해 본원 내 근무하는 성형외과 전문의,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진들은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다.
특히 쥬얼리성형외과는 4차 유행에 앞서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와 직접 마주하는 상담실 임직원까지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위험으로 병원 방문을 꺼리는 고객에게 안전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일찍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이다.
그동안 쥬얼리성형외과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자 거리두기 진료 체계를 운영하면서 확산 방지에 힘써왔다. 비대면 예약 접수는 물론 내원객 모두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구비 등은 물론 내원하는 고객들이 자주 드나드는 상담실 및 진료실, 수술실, 출입구 등의 소독을 실시간으로 진행했다.
쥬얼리성형외과 윤용일 대표원장은 “의료진 및 상담실 임직원 모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진료 받으실 수 있도록 전직원이 개인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있고, 퇴근 이후의 약속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며 “ 안전한 의료 환경과 만족도 높은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원문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123&aid=0002250839
개인마다 수술의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