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쥬얼리성형외과가 개원 이래 처음으로 4050 세대를 위한 맞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부터 진행되는 것으로 수술 및 쁘띠 시술 등이 포함됐다.
오는 6월 개원 11주년을 맞이하면서 쥬얼리성형외과는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세대별 맞춤 이벤트를 기획하면서 2030뿐만 아니라 4050 세대에게 적합한 수술 및 쁘띠 시술을 소개하려는 기획 의도를 전했다.
4050 이벤트에는 실제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수술 및 쁘띠 시술로 구성됐다. 우선 40대는 눈 밑 지방 재배치와 눈썹거상, 하안검 등 처진 눈가에 리프팅 효과를 주는 수술로 구성됐고 처진 턱살을 개선시켜 주는 슈링크와 실리프팅, 미간 보톡스 및 필러 등 간단한 시술이 추가됐다.
50대의 경우 상·하안검 외에 미니거상과 안면거상이 구성되면서 눈가 외에도 탄력이 떨어진 피부를 내시경을 이용해 주름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미니거상과 안면거상이 추가됐다.
쥬얼리성형외과 관계자는 “4050 세대별 이벤트는 상시 진행되는 것으로 중장년층에게 인기 있는 수술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며 “노화로 인해 처진 눈매는 물론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거상 및 리프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쥬얼리성형외과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내원 환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시간 소독은 물론 전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비대면 예약 접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20234
개인마다 수술의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