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성형외과가 사회복지법인 ‘다일 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에 매주 수요일에 임직원이 참석하고 있다.
쥬얼리성형외과 임직원들은 준비된 식재료로 여러 가지의 식사를 만들었으며 하루 1,200여명분의 밥, 국, 반찬을 준비하고 무의탁노인, 행려자, 노숙인, 사회빈곤층 등 소외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해주는 봉사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밥퍼나눔운동본부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인력도 줄고 하루에 많은 양의 도시락을 만들고 나눠주는 힘든 과정이 있지만 어려운 시국에도 잊지 않고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쥬얼리성형외과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감사를 표했다.
쥬얼리성형외과 윤용일 대표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무료 급식이 중단됐지만 도시락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할 수 있어 다행인 것 같다.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꾸준하게 주변 이웃들을 돌볼 줄 알고 나눔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쥬얼리성형외과는 매주 수요일 ‘밥퍼나눔운동본부’ 봉사를 비롯하여 행복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을 통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128
쥬얼리성형외과 임직원들은 준비된 식재료로 여러 가지의 식사를 만들었으며 하루 1,200여명분의 밥, 국, 반찬을 준비하고 무의탁노인, 행려자, 노숙인, 사회빈곤층 등 소외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해주는 봉사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밥퍼나눔운동본부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인력도 줄고 하루에 많은 양의 도시락을 만들고 나눠주는 힘든 과정이 있지만 어려운 시국에도 잊지 않고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쥬얼리성형외과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감사를 표했다.
쥬얼리성형외과 윤용일 대표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무료 급식이 중단됐지만 도시락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할 수 있어 다행인 것 같다.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꾸준하게 주변 이웃들을 돌볼 줄 알고 나눔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쥬얼리성형외과는 매주 수요일 ‘밥퍼나눔운동본부’ 봉사를 비롯하여 행복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을 통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