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쥬얼리성형외과가 2020년 연말을 맞아 뜻 깊은 의료 봉사활동을 펼친다.
쥬얼리성형외과 자체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리본캠페인’은 의료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수술할 여유가 없는 50세 이상의 부모님을 위한 프로그램. 올해로 4년째 진행하고 있는 ‘리본캠페인’은 2016년 4월, 눈 처짐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부모님을 위해 자녀가 직접 신청한 첫 번째 사연을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쥬얼리성형외과 윤용일 대표원장은 “매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주변 이웃을 직접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다가 의료 나눔 캠페인 ‘리본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주위를 한 번 둘러보면 어려운 이웃들이 참 많고, 기회가 부족한 것 같아서 오히려 아쉽고 죄송할 따름이다”며 “쥬얼리성형외과 의료진들이 힘을 더 보탤 수 있게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리본캠페인’은 50대 이상의 부모님에게 뜻 깊은 선물을 하고자 하는 자녀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고, 양로원이나 사회 봉사단체, 사회 배려자에 대한 사연도 쥬얼리성형외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 가능하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쥬얼리성형외과 윤용일 대표원장은 “매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주변 이웃을 직접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다가 의료 나눔 캠페인 ‘리본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주위를 한 번 둘러보면 어려운 이웃들이 참 많고, 기회가 부족한 것 같아서 오히려 아쉽고 죄송할 따름이다”며 “쥬얼리성형외과 의료진들이 힘을 더 보탤 수 있게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리본캠페인’은 50대 이상의 부모님에게 뜻 깊은 선물을 하고자 하는 자녀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고, 양로원이나 사회 봉사단체, 사회 배려자에 대한 사연도 쥬얼리성형외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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