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93%, 성형수술 필용성 인정
2010-08-23 12: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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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신문 2003. 04. 08


외모에 대한 인식조사결과, 남녀대학생의 대부분인 93%가 '미용성형수술을 필요한 수술' 로 응답, '미용성형수술애 대한 긍정적 인식' 이 보편화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지난달 29일 신라호텡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한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이사장: 박철) 2003년도 학술대회에서 고려대 안암병원 성형외과팀(신용원, 강동희, 구상환, 박승하)이 '미용성형수술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밝혀진 사실이다.

동팀은 이날 발표을 통해 '남자대학생은 20%가, 여자대학생은 33%가 즉시 수술을 받고 싶은 부위가 있다고 답했으나 수술부작용과 결과불만족 우려, 경제작 이유 등으로 인해 미용성형수술을 망설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에서 인증을 부여 받고 개최, 800여명의 전공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심속에 진행됐는데 특히 유럽 미용성형외과학회장인 이탈리아의 라카르노 마졸라 교수의 '균형있는 코 성형술'에 대한 특강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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