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성형외과가 대한적십자사와 손 잡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에 적극 앞장섰다.
쥬얼리성형외과는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료진을 비롯한 전 직원 100여명이 쥬얼리성형외과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적십사에 따르면 지난 몇 개월 간 메르스 여파로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해 대한적십사는 물론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도 혈액 확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오직 헌혈로만 확보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헌혈이 절실한 시기였다.
쥬얼리성형외과는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료진을 비롯한 전 직원 100여명이 쥬얼리성형외과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적십사에 따르면 지난 몇 개월 간 메르스 여파로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해 대한적십사는 물론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도 혈액 확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오직 헌혈로만 확보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헌혈이 절실한 시기였다.
이에 쥬얼리성형외과는 원활한 혈액수급에 도움이 되고 사회공헌을 실천하고자 헌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쥬얼리성형외과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데 우리 직원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생명 나눔 헌혈활동을 실천하고, 쥬얼리의 경영 이념인 '모두가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쥬얼리성형외과는 대한적십자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정기적인 후원은 물론 국내외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쥬얼리 행복Plus+'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 가족 등 대상자에게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가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쥬얼리성형외과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데 우리 직원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생명 나눔 헌혈활동을 실천하고, 쥬얼리의 경영 이념인 '모두가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쥬얼리성형외과는 대한적십자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정기적인 후원은 물론 국내외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쥬얼리 행복Plus+'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 가족 등 대상자에게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가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