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성형외과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올해 초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정기적인 후원은 물론 국내외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쥬얼리 행복Plus+’를 진행하고 있다.
쥬얼리성형외과는 지난 17일 병원 임직원들과 서울 강남구 노인종합복지회관을 방문해 보호시설 청소와 배식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오는 26일은 희망풍차 프로그램으로 전 직원이 단체헌혈에 참여하는 등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희망풍차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 가족 등 대상자에게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가기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다.
쥬얼리성형외과 관계자는 "그동안 모르고 살았을지도 모르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쥬얼리의 경영이념인 ‘모두가 행복한 병원’을 추구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쥬얼리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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