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삼시세끼 폭식 후 다이어트, 지방흡입이 답!
어느덧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설 명절은 연휴 내내 오랜만에 가족들과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데다 평소에는 먹기 힘든 설 명절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즐거움이 배가 된다.
하지만 명절 내내 기름지고 맛있는 음식들을 삼시세끼 제대로 챙겨 먹었다간 폭식할 가능성도 그만큼 커져서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실제 설 명절에 먹는 떡이나 튀김류, 전류 등의 칼로리는 일반적으로 하루 동안 필요한 칼로리를 한 끼에 전부 섭취하는 것과 비슷할 정도로 높다.
그래서 설 명절이 지난 후에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심하게 몰입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기름진 음식의 폭식으로 인해 살이 찐 경우에는 운동이나 식이조절로도 쉽게 살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적잖은 문제가 된다.
또 대부분의 여자들이 평생의 숙제로 다이어트를 꼽지만, 정작 ‘다이어트는 언제나 내일부터!’를 외치며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만다. 그 이유에는 운동과 식이조절만으로는 원하는 바디라인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라는 점도 존재한다. 더군다나 기껏 힘들여서 살을 빼도 금방 요요현상이 오고 말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난제가 아닐 수가 없다.
이런 경우라면 힘들고 효과가 적은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보다도 지방흡입 수술이 좋은 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 지방흡입은 비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지방세포를 몸속에서 분리해 냄으로써, 신체의 부피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줄이는 수술이다.
쥬얼리성형외과 임형우 원장은 “설 명절 이후 여름을 대비해 몸매 관리를 하려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방흡입 수술을 권장할 수 있다”며, “지방흡입은 지방이 저장되는 지방세포 자체를 흡입해 냄으로써 지방세포 자체 수를 현저히 줄여주기 때문에, 요요가 발생할 위험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최근 지방흡입 수술은 단순히 두껍게 쌓인 지방을 없애는 것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을 높여주면서 볼륨이 살아야 하는 곳과 라인을 만들어야 하는 부위를 섬세하게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시행되어 보다 만족스러운 바디라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
다만 이러한 시술은 오랜 시간 지방흡입 수술을 시행해 숙련된 노하우를 쌓은 전문의라야 가능한 것이며, 마취 및 수술 시스템 등이 잘 갖춰진 병원에서 시행해야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병원 선택 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쥬얼리성형외과
임형우 원장
기사원문 :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833
개인마다 수술의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