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성형외과,
월드쉐어와 의정부 화재 현장에 사랑의 온정 나눠...
많은 피해를 낳은 의정부 화재 참사 현장. 그 현장에 사랑의 손길이 닿았다고 한다. 국제구호 NGO 월드쉐어가 지난 16일,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이재민들이 임시로 대피하고 있는 경의초등학교를 방문했다.
긴급구호 물품은 강남 유명성형외과 쥬얼리성형외과의 후원으로 겨울철 난방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이불과 컵라면 등이 전달되었다.
현장에 도착하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재민들이 밖으로 나와 물품을 손수 전해 받기도 하였다. 몇몇 이재민들은 월드쉐어 봉사자들의 손을 잡아주며 방문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신용원 대표원장은 “우리 병원의 경영이념이 ‘모두가 행복한 병원’이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 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언제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베풀며 살아가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이번 기회도 역시, 그저 화재로 인해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의정부 화재 사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을 뿐이다. 우리가 도울 수 있는 건 물적으로든 인적으로든 모두 도울 예정이다.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길 간절히 바란다.”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해당병원은 앞으로도 월드쉐어와 함께 의정부 화재 이재민들뿐만이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곳에 구호 물품이나 성금 등을 기부하는 등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병원은 앞으로도 월드쉐어와 함께 의정부 화재 이재민들뿐만이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곳에 구호 물품이나 성금 등을 기부하는 등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쥬얼리성형외과
신용원 원장
기사원문 : http://goo.gl/eQsRKG